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의 교수형을 이라크 '내정'으로 단정했습니다.
알-말리키 총리는
이와함께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의 처형에 대해 국내 문제로 못박고, 이를 비판하는 국가와의 관계를 재검토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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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의 교수형을 이라크 '내정'으로 단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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