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GS를 포함해 총 6건, 48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주보다 건수로는
채권종류별로 보면 무보증사채가 4건으로 총 3200억원, 보증사채(담보부 포함)가 1건으로 400억원 규모다. 자산유동화증권은 1건으로 120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ABS를 포함한 운영자금이 4500억원, 차환자금이 300억원이다.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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