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의료진의 합동진료시대가 개성공단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개성공단 내 의료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정근 사무총장은 모레부터 120평의
그동안 남북간 단발적인 의료교류는 있었지만 한 병원에서 합동으로 진료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남측에서는 내과와 외과, 치과를 주로 진료하고 북측은 산부인과와 외과, 일반과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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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의료진의 합동진료시대가 개성공단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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