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이 김신일 교육부총리와 15명의 시·도교육감을 직무 유기 혐의
학부모 모임은 고발장에서 김 부총리와 시.도 교육감들이 지난해 11월 전교조 소속 교직원 3천여 명이 불법 연가 투쟁을 했는데도 어떤 징계 조치도 취하지 않고 묵인하거나 방치해 직무를 유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중앙지검은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이 김신일 교육부총리와 15명의 시·도교육감을 직무 유기 혐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