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도 대우건설 직원 피랍사태와 관련해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건교부는 해외에서
전만경 해외건설팀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을 꾸려 사태파악을 하는 한편 근로자의 석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건교부는 외교통상부 등과 합동으로 피랍 근로자의 석방 대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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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도 대우건설 직원 피랍사태와 관련해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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