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도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교수형 집행을 모방하던 12세 소년이 목숨을 잃는 사고
터기 경찰은 터키 무슈 지방의 한 마을에 사는 알리산 아크티가 집안의 빈 방에서 천장에 매달려 있는 줄을 목에 걸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 세계적으로 후세인 사형 집행 방송을 본 뒤 이를 흉내내다 숨진 어린이는 모두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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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도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교수형 집행을 모방하던 12세 소년이 목숨을 잃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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