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무장단체에 납치된 한국인 근로자들은 피랍 이틀째인 오늘 오전 9시 현재까지 안
김호영 외교부 제2차관은 납치범측과 접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한국인 근로자들은 안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하지만 납치단체의 정체는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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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무장단체에 납치된 한국인 근로자들은 피랍 이틀째인 오늘 오전 9시 현재까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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