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광교신도시의 '광교 더샵 레이크파크'는 202만㎡ 광교호수공원 바로 앞의 쾌적한 입지와 더불어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주거 편의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식사서비스는 365일 아침, 점심, 저녁 식사가 가능해 맞벌이 부부나 은퇴부부, 전문직 싱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는 지상 35층, 40층 2개동으로 전용면적 48~182㎡ 총 647실로 구성됐다.
송파구 문정동에서 분양 중인 '송파 아이파크'도 호텔식 고급 커뮤니티 시설로 눈길을 끈다. 7성급 호텔에서나 도입하는 첨단 설비와 사우나를 갖춘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맞벌이 부부를 위한 키즈카페, 간단한 모임이나 파티가 가능한 멀티룸 등이 조성된다. 단지는 지상 16층, 1357실 규모다.
인근에 분양된 '송파 파크하비오푸르지오'는 의료서비스를 특화했다. 입주민들
아울러 단지 내에는 국공립 수준의 어린이집이 설치된다. 오피스텔 계약자에게는 가평 썬힐 골프장 주중 준회원 혜택도 제공한다.
분당의 '정자동 3차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도 입주자 전용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을 갖추고 있다.
[진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