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증권사들은 부동산제도 개편방안이 건설주 투자심리에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놀랄만한 수준이 아닌만큼 장기적으로는 미치는 여파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UBS는 이번 개편방안이 주택 공급물량 감소와 마진률 하락, 질저하 등이 나올 수
하지만 UBS는 전체적인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고, 메릴린치는 주택대출 규제가 전체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