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VVIP 회원용 `소노빌리지` 선봬

대명리조트가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골프빌리지 ‘소노빌리지 VVIP 프리미엄인 노블리안회원권’ 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로얄(60PY), 골드(51PY)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VVIP프리미엄 소노빌리지 회원권은 대형규모의 넓직한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게다가 이름에 걸맞게 최고급 마감재로 내부를 조성했다.
이번 회원권 구매 시 소노펠리체를 비롯해 델피노빌리지 등 전국에 위치한 노블리안과 함께 승마클럽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분양가는 최저 1억 4670만원부터다. 회원등급은 골드,로얄 2가지 타입으로 구분되며, 102구좌에 한해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있다.
한편 맞춤형 특별상품인 '패밀리형과 스위트형'도 분양 중이다. 창립 35주년을 맞은 대명리조트는 일시적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시 8%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즉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과 계약만기시 전액원금 100%를 돌려주는 회원제 상품 2가지가 있다.
패밀리 & 스위트 콘도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연간 30박씩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원룸을 기본으로 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투룸이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 거제를 포함해 양양쏠비치, 경주, 변산, 홍천비발디파크, 단양, 여수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특별회원 가입시 성수기 객실예약은 물론객실료 50%, 비발다파크 내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 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계약 즉시 예약이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납부하면 일시불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가격은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 스위트형 3000만원대로 형성됐다.
대명리조트 전성환 레저사업부장에 따르면“ 객실 최대 4년 50%할인 등 신규혜택 서비스 및 일시납 8%할인 등 평소 회원권을 마련을 고민하던 고객이라면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명리조트는 가입시 회원 앞으로 1:1 전문 예약담당자가 배정되어 예약관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근 예약시스템을 수정했으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전문적인 방문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준다 .
또한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법인자료 등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02-2222-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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