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정국의 와중에 신당파 의원들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신당파 의원들 사이에서도 속사정은 제각각이죠.
특히 탈당을 선언한 염동연 의원과 나모지 의원들 사이에는 뼈 있는 농담들이 오갔는데, 직접 보시죠.
20 33 11 21 ~ 20 33 30 25
- 개별적 탈당을 만류하기 위해 모인 것처럼 보일 수 있겠네요
- 반대가 될 수도 있겠지요?(염동연)
- 전염될 수도 있겠지요(전병헌)
- 염동연 의원이 포위돼 있는데요?
- 보도는 반대로 나올 거 같은데요?(염동연)
20 34 49 26 ~ 20 35 01 15
- '염의원과 뜻을 같이 하는 모임'하면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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