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9달만에 이번 시즌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박지성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박지성은 또 전반 13분 마이클 캐릭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아스톤 빌라를 3-1로 꺾는 데 가장 큰 활약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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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9달만에 이번 시즌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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