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영국(HCUK)이 한국계 금융사로는 최초로 영국에서 대규모 자산유동화증권(ABS)을
현대캐피탈은 영국법인이 3억 파운드(약 5310억원) 규모 ABS선순위채권을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만기 3.3년에 금리는 1M 리보 + 0.4%로 현지 타 자동차금융사보다 발행조건도 양호하다. 자동차할부금융채권이 대상자산이고 스코틀랜드왕립은행이 전량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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