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서는 현대차 노조위원장 박유기 씨와 안현호 수석 부위원장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연말 성과금 차등지급에 반발한 현대자동차 노조의 시무식장 폭력사태 등 폭력과 업무방해 혐의입니다.
경찰은 또 나머지
이들 노조 간부는 어제(15일)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간 노조 파업지도부의 핵심 임원으로, 노조가 불법파업에 들어간 지 하루만에 전격적으로 영장이 신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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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서는 현대차 노조위원장 박유기 씨와 안현호 수석 부위원장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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