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개선 기대감 등으로 한국타이어가 주목 받고 있다.
3일 하이투자증권은 "올해 업황 개선 등으로 한국타이어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환율 개선과 원재료가 하락 지속,
현대·기아차의 중국 3공장 가동, 미국과 유럽의 판매가격 반등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타이어업종은
이에 따라 하이투자증권은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제시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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