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치피 리브니 이스라엘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이스라엘은 대량 살상무기를 중심으로 한 이란-북한 간 연계를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브니 부총
그는 이란은 대량살상무기와 급진적인 이념이 결합되어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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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중인 치피 리브니 이스라엘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이스라엘은 대량 살상무기를 중심으로 한 이란-북한 간 연계를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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