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강행한 도심 시위에 대해 경찰이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사법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민주노동당의 집회가 끝난 뒤 치러진
범국본은 지난달 6일과 어제(16일) 대학로에서 민주노동당의 합법 집회에 이어 대규모 FTA 반대 집회를 개최해 '대리신고'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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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강행한 도심 시위에 대해 경찰이 불법행위로 규정하고 사법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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