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금융그룹 크레디 아그리콜의 아시아 자산운용사인 레지날드 탄 수석 펀드매니저는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이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탄 펀드매니저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구 5억5천만명에 GDP 8천600억달러에 달하
베트남은 지난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로 진입했으며, 특히 공기업 IPO에 따른 주식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베트남은 경제성장에 박차를 가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