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개성공단기업협의회는 다음달 2일 연예인들로 구성된 중소기업 홍보단이 개성공단을 방문해 입주기업 생산제품 홍보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방문단은 개성공단에서 로만손을 비롯한 입주기업 생산시설을
이번에 개성공단을 방문하는 연예인들은 지난달 13일 발족한 '중소기업 성공을 돕는 사람들' 회원들로 회장인 송기윤 씨 등 탤런트와 가수, 코미디언 50여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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