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등촌역 인근에 지상 11층 규모 관광호텔이 건립된다.
13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도
계획안은 강서구 등촌동 505-7 일대 513.5㎡ 땅에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을 적용해 용적률을 기존 359%에서 449.99%로 완화했다.
새 용적률에 따라 앞으로 지하 3층, 지상 11층 총 50실 규모 관광호텔이 신축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 등촌역 인근에 지상 11층 규모 관광호텔이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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