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요정' 김연아가 제6회 창춘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끝내 포기했습니다.
김연아는 오늘 진료를 받은 결과
김연아는 이달 초 '허리 디스크 초기' 판정을 받았고 하늘스포츠클리닉에서 물리·재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김연아 대신 최지은이 동계아시안게임에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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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요정' 김연아가 제6회 창춘 동계아시안게임 출전을 끝내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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