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는 민간 주택의 분양 원가 공개는 기업의 원가 절감 노력이나 기술개발, 브랜드 가치 등이 고려되지 않아 시장원리에 맞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수준서 적정 이윤이 확보되는 방식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80여개 대형 건설사들의 모임인 주택협회는 올해 지난해 보다 늘어난 30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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