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수출 증가율이 다소 주춤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올해 1분기 수출 증가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수출 증가율 14.4%보다 둔화된 것입니다.
수출입은행은 수출이 2005년 3분기 이후
한편 수출입은행은 수출기업 451개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수출업황 전망지수가 1분기에 99를 기록해 지난해 4분기의 111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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