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미글로벌, 업계최초 신재생에너지 CM 수주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부동산
한미글로벌, 업계최초 신재생에너지 CM 수주
기사입력 2014-02-18 17:03
한미글로벌이 신재생에너지 분야
건설사업관리(CM)로 사업을 확대했다. 한미글로벌은 SK E&S가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고덕 철도차량기지 내 유휴용지에 설치하는 20㎿급 연료전지 발전시설 건설공사에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SK E&S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이행을 위한 사업으로 민간부문으로는 최대 규모 연료전지 발전사업이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벤, 전속계약 체결
매니저들과 의리
카카오엔터 대표
빌보드 선정
도심 침수 막는 '빗물터널'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