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의 불법 도·감청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SK텔레콤과 KTF는 기지국
업계 관계자는 "CDMA는 이론적으로 도·감청이 불가능하지만 같은 기지국 안에 있는 복제폰으로 가능할 수 있어 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휴대전화의 불법 도·감청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