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실 주거목적으로도 구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여기에 1억 원대 소형오피스텔은 희소성이 강해 향후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로 저렴한 소형오피스텔은 고가의 대형오피스텔에 비해 수익률이 더욱 높고 임대수요층이 두터워 안정적이다.
실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는 1980년 38만 가구에 불과했으나 꾸준히 증가해 현재 414만 가구에 이르렀다. 2020년에는 588만 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하지만 이런 장점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1억 원대 소형오피스텔은 강남권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강남권은 높은 부동산가격으로 인해 1억 원대 오피스텔은 실질적으로 공급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강남권에서 1억 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형오피스텔이 등장해 투자자들과 실주거자 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강남권의 2,3호선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명품오피스텔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다.
‘서초 리슈빌S 더퍼스트’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들어서며 지하4~지상20층, 1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분양면적은 투자자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37~39㎡)으로만 구성되며 총 315실이 공급된다. 주변 오피스텔의 임대수요 중 소형오피스텔이 가장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안정적이고 높은 임대수익이 기대된다.
오피스텔을 매입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서초법조타운(대법원, 검찰청 이하 산하기관 등), 서울교대 및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예술의 전당 대학병원, 관공서 등도 가까워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우면산과 방배동 서리풀 공원을 조망 할 수 있어 조망권까지 확보 되어있다.
인근 G공인 중개사 관계자는 주변 오피스텔이 20년 이상 노후화된 오피스텔이 대부분이며 신축 오피스텔이 없고 또한 소형평수가 없어 공실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도보 1분
현재 일부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으로 발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며 모델하우스 관람은 미리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보다 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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