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총 92건, 3조6056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주보다 건수로는 66건, 금액으로는 2조7726억원이 늘었다.
채권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00억원, 운영자금(ABS 포함)이 2조7522억원, 차환자금이 8334억원이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