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KOTRA)는 올해 중국이 30년 동안 최대 수입국 지위를 유지한 일본을 제치고 한국의 1대 수입국으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지난 92년
코트라는 최근 대일본 수입증가율이 10%가 안되는 반면, 대중국 수입증가율은 20%가 넘어 중국의 수입시장 점유율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트라(KOTRA)는 올해 중국이 30년 동안 최대 수입국 지위를 유지한 일본을 제치고 한국의 1대 수입국으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