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지주회사의 순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9월 우리지주와 신한지주의 순이익은 각각 1조5천9백억원, 1조5천8백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5%, 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3월 결산
이들 지주회사는 은행과 증권 자회사의 영업 확대로 이자와 수수료 이익이 증가한 데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내 금융지주회사의 순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