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홍은동 450-1번지 일대 2만 6천 400제곱미터 규모의 홍은 재개발 12구역과 동작구 본동 250번지 일대 2만 7천 599제곱미터 규모의 본동 5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공동위는 또 중구 순화동 195-1번지 중앙일보사 남쪽에 건축중인 주상복합아파트 가운데 오피스텔 339개를 숙박시설로 바꾸는 안건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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