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간 베를린 회동에서 북한측이 영변의 5천㎾급 원자로 가동을 중단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팀의 재입국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다만 북한이 에너지지원 등 최대한의 대가를 요구하고 있어 회담은 난항이 불가피할 것으로 이 신문은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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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간 베를린 회동에서 북한측이 영변의 5천㎾급 원자로 가동을 중단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팀의 재입국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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