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이 최근 프랑스와 맺은 항공협정에 대해 '이런 식의 협정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아시아나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7월 파리 노선 취항을 준비해 왔지만, 취항 일정이 미뤄지면서 크게 낙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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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박삼구 회장이 최근 프랑스와 맺은 항공협정에 대해 '이런 식의 협정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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