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레바논 지원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 600만 달러 등 각국으로
회의를 주재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각국이 총 76억 달러가 조금 넘는 액수의 지원금과 차관 규모를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연설에서 지원 공여국들에 레바논 지원 계획을 지지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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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레바논 지원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 600만 달러 등 각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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