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권에 따르면 KCB는 5일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를 열고 4명의 후보군 중 최범수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국민은행 부행장 재직 당시 KCB
최 대표는 경남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금융감독위원장 자문관을 거쳐 2001년 국민ㆍ주택은행 합병 당시 추진위원회 간사를 맡았으며 국민은행 부행장을 역임했다.
[배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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