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주식분석 정보 제공업체인 뉴지스탁과의 제휴를 통해 퀀트 기반 주식분석 툴을 제공하는 '뉴지스탁 종목추천 서비스'를 4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뉴지스탁 종목추천 서비스'는 계량 데이터 분석결과 값을 활용해 산출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스마트알림을 통해 모델 포트폴리오 변경 내역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또한 사용자가 개별적으로 종목별 계량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퀀트 솔루션도 제공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투자정보 제공을 위해 서비스 제휴를 하게 됐다"며 "뉴지스탁의 계량적 분석
프리미엄 서비스인 '뉴지스탁 종목 추천 서비스'는 이달 31일까지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키움증권 HTS(영웅문3) 및 MTS(영웅문S)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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