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봉 대신증권 명예회장의 손자인 홍준 씨가 모로코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3세인 홍준씨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홍준씨의 가까운 친인척들은 이미 모로코 현지로 출국한 상태이며 시신과 함께
귀국하는 대로 장례를 치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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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봉 대신증권 명예회장의 손자인 홍준 씨가 모로코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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