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5일 안전자산 매입세가 약화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리은행은 "우크라이나발 불안감
이 완화되면서 안전자산 매입세가 약화돼 하락세를 나타낼 것"이라면서 "하지만 기존 레인지 장세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인한 만큼 1060원 후반대에서 움직임을 나타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우리은행은 예상 레인지로 1064.0원부터 1072.0원을 제시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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