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오피스 투자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수익형부동산의 대표격인 상가투자 보다 여러 모로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우선 오피스는 기업체가 임차인이다 보니 비교적 임대관리가 용이하다.
특히 대기업, 외국계 기업, 공기업이 입주한 오피스라면 월세 체납이 없고 기업상대다 보니 임대인과 임차인간 잡음도 거의 없다.
또한 실물경기에 영향이 미치는 상가보다 임대료 변동성의 위험도 낮아 수익률 보전 측면에서도 이점이 높다.
여기에 안정적 기업체의 경우 장기 임대가 가능해 임차인의 잦은 교체 염려도 없다.
이런 가운데 최근 ‘삼환 컨소시엄’이 판교 테크노밸리내에서 공급중인‘삼환 하이펙스’선임대 오피스가 이목을 끌고 있다.
전세 임대 형태 공급이라 2022년까지 부가세, 취득세등이 없고 임대 분양권 매매도 가능하다. 특히 외국계 기업 및 공기업으로 선임대된 오피스(사무실)은 매입후 수익이 바로 발생한다.
각 호실별 월세는 200만~2050만원으로 책정돼있다. 대출 비율에 따라 수익률은 약11%까지도 나오며 호실별 실 투자금은 1억4천만원대 부터 10억7천까지 투자 가능하다.
홍보관은 신분당선 판교역 도보 5분 거리인 판교 테크노밸리 ‘삼환 하이펙스’ A동 3층 에 있다.
한편, 판교테크노밸리는 66만1,9
‘삼환 하이펙스’에도 글로벌 게임 허브센터, 셀라니즈 코리아, 팅크웨어(아이나비), 엔씨 소프트 서비스등의 기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02-417-9200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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