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앞으로 3개월간 총 194억원
규모의 자사주 100만주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증권은 이사회를 열어 다음달 2일부터 5월 1일까지 3개월간
취득 예정 금액은 194억원이며,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전체 발행주식의 1.97%에 해당됩니다.
대신증권은 주가안정과 신우리사주조합에 자사주 매각과 무상출연할 주식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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