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녹화사업인 그린로드는 차도의 교통안전지대와 보도 등에 꽃과 잔디를 심는 사업입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차도 안전지대에 잔디 블록을 설치하고 보도 가로수 사이에는 화분 등을 놓아 둘 계획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환경개선과 녹지공간 확충을 위한 사업이라며, 성과가 좋으면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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