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은 '장하성 펀드'로 알려진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 KCGF와 펀드측이 추천하는 사외이사 1명을 2008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키로
양측은 또 대한제당이 사외이사 비율을 확대하면서 3월 안으로 유휴자산 활용계획과 배당계획을 공표하는 내용에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제당은 기업지배구조개선 권고사항에 대해서 KCGF와 사측이 협의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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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당은 '장하성 펀드'로 알려진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 KCGF와 펀드측이 추천하는 사외이사 1명을 2008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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