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증시가 올들어 32%나 올라 아시아 주요국 증시 가운데 상승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베트남 증시는 올 들어 지난 29일까지 32.4% 상승했으며, 최근
중국 상하이A지수는 올 들어 9.9% 올랐고, 인도 뭄바이지수는 3.1%, 일본 닛케이지수는 1.4% 상승했습니다.
이에 반해 코스피지수는 올들어 5% 가까이 하락하며 아시아 증시는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최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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