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등 형이 확정된 경제인들에 대한 특별사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지난해 대한상
지난해 말 김성호 법무장관은 사면이 이뤄진다면 2월 말이나 3월 초에 가능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어, 3.1절 특별사면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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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등 형이 확정된 경제인들에 대한 특별사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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