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중진인 조 바이든 상원의원
이 부시행정부의 대외정책을 맹비난하며 오는 2008년 대통령 선거전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바이든 의원은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린 발표를 통해 "이라크전은
올해 64세의 바이든 의원은 이미 수개월전부터 차기 대선전 출마 의사를 표명해
왔으며, 지난 1972년 상원의원에 첫 당선된 후 현재 미 상원 외교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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