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외국인 투자 활성화와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해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검토지역은 충남 평택 당진과 전북 군산지역 등
권오규 재정경제부장관은 올 상반기 중 경제자유구역의 사업 추진방식와 추가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규제완화의 선도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제자유구역은 인천을 비롯해 부산 진해와 광양만권 등 3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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