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이 깜짝 연출했던 '백두산 세리머니'가 자칫 한국과 중국간의 외교문제로 번질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창춘 동계아시
조직위의 항의를 받은 선수단은 여자 선수들의 '세리머니'는 단순한 우발적 행동이라고 설명하고 재발방지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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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이 깜짝 연출했던 '백두산 세리머니'가 자칫 한국과 중국간의 외교문제로 번질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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