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의 강도높은 중단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나탄즈에 우라늄 농축을 위한 3천기의 원심분리기 설치 작업에 착수했다고 외교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해 익명을 요구한
이와 관련해 다른 외교관은 완성 단계인 나탄즈 지하시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려는 IAEA 사찰요원들에 대해 이란이 방해공작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UN의 강도높은 중단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나탄즈에 우라늄 농축을 위한 3천기의 원심분리기 설치 작업에 착수했다고 외교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