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베이징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하고 '일심회' 조직의 총책인 장민호씨에게 각종 정보
공안당국에 따르면 박씨는 대학 동기인 장씨의 주선으로 2004년 7월 베이징 동욱화원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 지령을 받은 뒤 2005년 상반기 3차례에 걸쳐 국내외 정보 등 자료를 장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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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베이징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하고 '일심회' 조직의 총책인 장민호씨에게 각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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