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설연휴 상여금 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66.3%로 지난해에 비해 13.7% 포인트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여금은 대기업이 기본급 대비
휴무 일수는 업종에 따라 차이가 많은데 자동차, 조선업 등의 경우 최대 닷새까지 '장기 휴무'에 들어가는 반면 365일 공장을 돌려야 하는 제철, 정유업계는 교대 근무로 평소와 비슷하게 근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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