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에 50만호를 공급하는 등 많은 주택을 싼값에 공급해 집값이 하향 안정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송파·김포·파주·광교 등 현재 수도권에서 추진중인 신도시 개발되면 2008년 이후에는 매년 36~40만호 수준의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와함께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7월 행정도시에 이어, 9월 대구·울산을 시작으로 한 혁신도시와 태안 기업도시 등을 순차적으로 착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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